다사다난했던 12월을마무리하며 일상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1일 3붕으로 점점 붕어가 되어가는 나.. 자취 후에는 외박을 웬만해선 선호하지 않지만여러 가지 문제로 기분이 너무 꿀꿀해서한 손에는 자이글을 들고 다른 손에는 폰으로저녁메뉴를 고르면서 1시간 이상을 이동해서 간 벼뤼네 중학교 때 낄낄거리던 그대로 자란 우린유통기한 지난 간식들을 먹어도 되냐는 답을 정한 대화를 나누고양껏 즐겼다(바삭) 청소를 계획한 주말이었던 벼리의 정리를 도와주며나는 벼리의 과소비에 놀라고벼리는 나의 저소비에 놀라고 집 가는 길엔 양손 한가득선물과 무료 나눔 줍줍,, 이번 달엔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살까 말까 고민 젤 오래 했던 매직키보드와 스팀청소기 + 펜슬 너무 만족 중이라 곧 제품리뷰 포스팅 할 예정이다 체력이슈로 ..